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 여권 (문단 편집) === 해외 영토 여권 === || [[파일:브렉시트 이전 지브롤터 여권 커버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앵귈라 여권(2020).jpg|width=100%]] || || 지브롤터 여권(브렉시트 이전) || 앵귈라 여권(브렉시트 이후, 2020년) || British Overseas Territories Citizen Passport 영국 본토가 아닌 영국의 해외 속령인 [[지브롤터]], [[앵귈라]], [[버뮤다]], [[케이맨 제도]] 등에 사는 거주자는 이런 형태의 여권을 받게 된다. 기본적으로 영국 여권과 형태는 거의 비슷하지만, 일반 영국 여권의 국호 부분에 그 지역의 이름이 기재된다. 또 신원 보증·안전 확인 메시지가 "영국 [[엘리자베스 2세|여왕 폐하]]의 국무장관은 여왕 폐하의 이름으로... (Her Britannic Majesty's Secretary of State requests and requires in the name of Her Majesty...)"가 아니라 "영국 여왕 폐하의 국무장관을 대신하여 본 영국령 지역 [[총독]]은~(On behalf of Her Britannic Majesty's Secretary of State, the Governer of this British Territory...)"이라는 내용이 들어가며, 영국 문장도 각 속령의 문장으로 대체된다. [[EU]] 가입 시절 [[지브롤터]]에서 발급한 여권에는 유일하게 EU 지역이라는 표시가 있었다. 다른 속령[* [[영국령 버진아일랜드]], [[버뮤다]] 등]은 EU 지역이 아니기에 EU 지역에서 거주권 및 이동에 제한이 있었다. 해외영토 여권으로 뭉뚱그렸지만 각 해외영토마다 다른 여권으로 취급된다. 예를 들면 지브롤터 여권과 버뮤다 여권, 포클랜드 여권은 모두 달라서 각 해외 영토 여권마다 다른 비자 정책이 적용될 수 있다. (대동소이하긴 하다) 물론 영국 여권과도 다른 것으로 취급되어 영국 본토 주민들의 여권과도 다른 비자 정책이 적용된다. 즉 영국 본토 주민들은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지역 및 국가라도 영국 해외 영토 거주자는 비자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. 해외 영토 여권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영국에서는 영국 시민(British Citizen)과 똑같은 권리 부여와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. 신원정보면의 국적(Nationality/Nationalité)란에는 "BRITISH OVERSEAS TERRITORIES" 로 표기된다. MRZ는 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